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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잡담 | 2009/05/25 11:49
말이 필요 없이 사진이 모든걸 말해주는 것 같다.  쭉 보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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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sis Coupe 시승기
- EverydayLife | 2009/02/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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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현대 자동차에서 제네시스 쿠페 시승행사를 해서 시승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미루고 있던 시승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시승 모델을 최고급 사양인 380 GT-R.  차 가격은 몇만원 모자르는 3400만원.   원래 시승을 해보고 싶었던 차는 200 Turbo 모델이었으나 해당 딜러에 배정된 차가 380 모델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대략의 경로는 아래와 같이 청담동 영동대로에서 영동대로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고 올림픽대교를 다시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영동대로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고속주행과 저속주행 커브등 짧지만 다양한 도로를 경험 할 수 있는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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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으로 예전 사진 재활용.. ^^;;;



1. 외관

외관은 현대차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제네시스라는 이름을 공유 했을 땐 세단과의 공통점을 가진 차를 기대 할 소비자에겐 너무도 다른 모습이었다.  세단과의 패밀리 룩을 갖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 이었다. 
개인적으로 심하게 납짝한 코부분만 아니면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여겨진다.


2.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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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은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없지만, 역시 크게 흠 잡을데 없는 디자인 이었다.  스위치들도 적당한 크기에 알맞는 위치에 있었고, 제일 위에 위치한 오디오와 정보 표시창 또한 가독성과 시인성이 뛰어났다.  스위치들과 화면은 운전중에도 조작과 확인이 쉬웠다.  의자는 버킷시트를 채용하여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주었고,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도 흔들림을 방지해 주는 역활을 해줄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뒷자리...
뒷자리는 투스카니 때와 조금도 달라짐이 없었다.  다리 놓는 곳은 앞자리에서 조금 땡겨주면 괜찮다고 쳐도 낮은 천장은 성인 남자는 절대로 앉을 수 없는 높이였다.  쿠션을 반 이상 낮추어서 천장을 높이를 조금만 더 높여 주었어도 조금은 편했을 텐데...  물론 세단이 아니기에 뒷자리에 사람이 거의 앉을 일이 없겠지만, 이왕 만들어 놓은 자리,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정보 표시창에 충분히 네비게이션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없게 한 점은 운전에 집중하라는 디자이너의 의도였는지, 네비게이션을 개발 할 시간이 부족하였는지 알송달송 하기만 하다.



3. 성능

3.8 리터, 306 마력의 엔진은 가벼운 차체에 날개를 달아줬다.  2.0리터 터보 모델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380 모델은 확실히 스포츠카라고 할 정도의 가속과 힘을 가지고 있었다.  가속을 할 때마다 뒤에서 순간적으로 밀어주는 후륜이 매력적이었고, 자동변속기 또한 엔진 회전에 맞춰 빠른 변속을 보여 주었다.
적당히 딱딱한 서스펜션은 커브시 차체를 흔들림 없이 잡아 주었고 VDC는 미끄러지는 뒷바퀴를 적당히 잡아 주었다.
핸들링은 BMW의 칼같은 반응을 보이진 안았지만,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움직임을 보장해 주었다.
브레이크는 브램보 브레이크의 성능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예전에 타던 Pontiac Firebird와 엔진 사이즈가 같기에 굳이 비교를 하자면 가볍고 컴팩트한 차체 덕과 잘 튜닝된 엔진 덕분에 운전은 훨씬 즐거웠다.  물론 Firebird 같이 묵직하고 바닥에 착 가라앉는 느낌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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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얼마전 제네시스 세단이 북미 최고의 차에 선정이 되고 미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보고 현대차가 많이 발전을 했다고 느꼈다.  그 느낌은 이 차를 탔을 때도 같았다.  외관, 내장, 성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차라고 자부 할 수 있으나, 무언가 이 차를 대표하는 큰 특징은 없는, 공부, 운동, 성격, 집안 등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으나 잘 눈에 띄지 않는 그런 학생을 보는 것같은 느낌의 차였다.  토요타가 그랬듯이 큰 매력은 없지만 어디에 내놔도 빠짐이 없는 그런 차를 현대에서도 만들고 있는 듯 하다.
제네시스 쿠페는 성능에 비해 가격적인 메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팔릴 듯 하다.  현대차 이미지가 발목을 잡지만 않은다면...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에서 가격과 성능의 절충점을 잘 찾아 출시한 차라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이 차의 구매 희망 연령층은 이십대 중후반에서 삼십대 초반이 되겠으나, 한국의 소득 수준으로 봤을 때 구매를 할 수 있는 주 소비층은 삼십대 초반에서 중반 이상이 된다.  따라서 국내 보다는 북미에서 잘 팔릴 수 있는 차 일 것이다.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고, 절대적인 가격또한 크케 비싸지 않은 것이 장점이라,

쿠페를 타고 싶은 누구나에게 추천 하고 싶다.


외관 디자인: ★★★☆☆

성능: ★★★


내장:


가격: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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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화재
- EverydayLife | 2008/12/10 11:18

마지막 아침잠을 자고 있던 아침 7시 30분경 큰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면서 누군가 "불이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후로 몇 분간 아무 소리도 없길래 조금더 이불에서 개기려고 하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나 밖을 내다 봤더니 사람들이 모여서 한쪽을 보고 있었고 매케한 연기 냄새가 났다. 

그제서야 불이 난것같아 밖을 나가보니 엄청난 불길이 옆건물 애견센터를 삼키고 있었다.  다행히 소방차가 10분정도만에 도착하여 불이 다른쪽으로 번지지 않고 잡혔고, 사람도 다친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가게 주인되는 사람이 뛰어오더니 강아지들을 외치는 것을 들으니 안에 강아지들이 있었던 것 같았다. 

정황을 보건데 안에 난로가 켜져있었던 것 같고 강아지들이 넘어뜨렸던지 과열이 되어서 불이 난 것 같았고, 난방기기에 들어있던 가스로 인해 불길이 더욱 커진 것 같았다.  어제만 해도 멀쩡하던 가게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고, 안에있던 강아지들이 참사를 당한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불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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