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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해당되는 글 6건
2008/02/24   행동 경제학 
2007/11/12   왜 지금 삼성일까? (2)
2007/08/21   경제 회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1)
2007/08/16   스팸 댓글? 
2007/07/13   역시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건가? 
2006/11/2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행동 경제학
- 잡담 | 2008/02/24 01: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 1: 세개의 문이 있다.  이 세개의 문 뒤에는 하나의 상품과 두개의 빈 공간이 있다.  당신이 하나의 문을 선택한 뒤 사회자가 문을 하나 열고 당신에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당신은 당신의 선택을 바꾸겠는가?
문제 2: 어떤 치명적인 감염증에 걸릴 확률은 1만분의 1이다.  당신의 검사 결과는 양성이었다.  검사의 신뢰성은 99% 이다.  당신이 이 감염증에 걸릴 확률은?
문제 3: 다음과 같은 4장의 카드가 있고 앞에는 알파벳이, 뒤에는 숫자가 적혀있다.  '모음이 적혀 있는 카드 뒤에는 짝수가 적혀 있어야 한다'는 규칙이 성립되는 것을 확인 하려면 어떤 카드의 반대쪽 면을 확인 해야 할까?
E,   K,   4,   7
문제 4: 당신에게 10000원이 주어졌고 다른 사람과 나누어 가지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전액을 자신이 가져도 좋고 전액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도 좋다.  단, 상대방이 당신이 제시한 금액을 거부 할 경우 둘다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당신은 상대방에게 얼마를 제시 하겠는가?


위의 문제들로 시작한 책은 주류 경제학에서 모델로 삼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는 얼마나 '경제적'이지 못한가를 꼬집고 있다.  현재의 주류 경제학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인간이 현실에서는 '합리성'과 동떨어진 결정을 내리는 것이 여러 실생활에서 발견 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인간은 종종 휴리스틱(heuristic), 즉 주먹구구에 의존하여 판단을 하며, 그것은 경험이나 주위 환경에 크게 좌우 된다고 얘기한다.  또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실험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판단은 항상 논리적 판단에만 의지 하지 않고 인간의 심리, 감정, 문화, 환경등 여러가지 요인에의해 좌우 된다는 접근을 보여준다.  그 결과 경제는 논리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이 아닌 경제의 주체 즉, 인간의 심리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일견 당연하지만 여지껏 주류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학설들을 재 조명한다.

이 책은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Daniel Kahneman 교수, Amos Tversky 교수등 여러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인간과 경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행동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던 나에게 새로운 경제학의 영역을 알려주었고, 흥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기존 경제학에만 익숙해져 있던 사람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줄것이고, 경제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동안 자신이 해왔던 행동들의 이유를 부족하지만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행동 경제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p.s. 위 문제들의 답은 책을 직접 구매하여 보시라... 가 아니고 아래에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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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금 삼성일까?
- 잡담 | 2007/11/12 23:03
자 일단 재미난 동영상 하나보고 시작하자...




요즘 블로그스피어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은 단연 삼성 비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작 물증과 내부 고발자는 없었던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왜 하필 지금 같이 모든 뉴스가 민감한 시기에 이 건을 터트렸을까 하는 의문이 불현듯

들었다.

현재 상황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금산분리의 원칙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몇년 후엔

금산의 지분률을 강제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신문 기사와 주변 정황 상 삼성이 원하는 것은 삼성은행인 듯 싶다.  허나 현재의 법 하에선

이는 절대 불가능 하거니와, 현재 삼성생명이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까지 처분 해야 할 판이다.

이러한 삼성의 바램을 현재의 대선 후보들에 적용을 하여 보면, 삼성이 누구를 후원 해야

하는지는 7살짜리 아이도 알 수 있는 일이다.


. 권영길 문국현 이명박 이인제 정동영
출자총액제한제도 유지 유지 폐지 폐지 단계별 폐지
금산분리 원칙 유지 유지 폐지 점차적인 완화 유지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조건부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법인세율 유지 장기적으로 인하 인하 인하 부분 인하
비정규직 문제 폐지, 재입법 직무 정규직화 유지 보완 보완


현재 이명박의 지지율을 이회창의 출현으로 지지율이 잠시 주춤하긴 하지만 순위가 바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이명박에게 미국에서 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이 당도했다.  BBK 사건의 핵심인 김경준이

이번주 중에 한국으로 송환되어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김경준이 조사를 받고 의혹들이 사실이(?)

되는 순간 이명박의 지지율은 급락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며 삼성의 염원도 함께

날아가버리는 것이다.


하여 그들이 준비한 화려한 물타기를 선보인다.  이름하여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는 무사시의

전법을 실행하기에 이른다.  이명박이 당선이 되면 피해 복구는 물론 은행을 소유 할 수 있다는

희망 또는 약속과 함께...  떡집에선 땀좀 흘리겠지만...


부디 두 사건 모두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정당한 심판을 받아야 하겠다.

p.s 이 글은 전적으로 음모론에 기반한 글임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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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2007/11/13 10:56 R X
듣고 보니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_-; 2007/11/13 20:25 R X
삼성이 손해본다는 짓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

Ivy 비디오 파문이 사실은 삼성의 조작이다...란 음모론이 돌았었은데 그게 더 타당할 듯..


* 경제 회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 잡담 | 2007/08/21 17:49
현충원 참배뒤 “경제 회생” 적어 - 문화일보
한나라, 경제회생 방안 등 논의 - YTN

요즘 한나라 당에서 자기들의 정권교체 당위성을 위 기사들과 같이 "경제 회생"에서 찾는 것 같은데 한마디로 개소리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뭐 클린턴이 1992년에 썼던 "It's The Economy, Stupid" 재탕도 아니고...

현재 대한민국은 경상 수지도 양호하며, 수출은 연일 사상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기업들의 실적은 날로 개선 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주가도 한풀 꺽였으나 그래도 가히 상상 할 수 없었던 수치에 도달해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 (아래 링크 참조)


위 상황을 봤을 때, 그들이 사용하는 경제위기라는 말이 전체적으로 경제가 않 좋은 것이 아닌 양극화를 지칭 하는 듯 싶다.  확실히 양극화만을 놓고 봤을 때 경제위기란 말이 적당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태나 나오는 정책들, 또는 내새우는 공약들을 봤을 때 양극화에 별로 관심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이 말하는 경제 위기가 혹시 자기들 경제의 위기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후보도 뽑고 했으니, 그들이 어떻게 변할지 두고 보는 것도 재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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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shy 2007/08/22 02:13 R X
그거야 당연히 자기들 경제 위기죠.. 박근혜가 떠들던 서민은 항상 자기 기준 서민이고.. 등등.. 따로 말할 필요 있나요. 다 제 발등 자기가 찍고 있는셈이죠..


* 스팸 댓글?
- 잡담 | 2007/08/16 13:44

이게 뭔지??
누가 번역기 돌려서 올린듯..  클릭하면 이상한 사이트로 접속... 지금은 모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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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건가?
- 잡담 | 2007/07/13 17:26
큰소리도 칠 줄 아는 놈이 치는 건가?
아래 두 동영상에서 지각 한 주체는 각각 다른데 큰소리는 한 놈(?)만이 치고 있는 대략 황당한 상황...
큰소리 치는 놈이 살아남는 세상인갑다.












참고: 미디어 한글로, Sukhyu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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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잡담 | 2006/11/27 20:35

http://www.billsgames.com/mazegenerator/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또는 우리의 인생은 이 미로와 같이 보기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하고 통과하는 길도 다양하다.  가다가 막다른 길이 나오면 얼마나 더 뒤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길을 되돌아 가야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맴돌기도 한다.  스펜서 존슨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Who moved my cheese?)는 우리의 인생을 이런 미로 속을 헤메는 두 생쥐와 두 사람으로 빗대 놓았다.  두 생쥐와 두 사람은 미로속에서 치즈를 찾기 위해 헤메고 마침내 그들은 치즈에 도달 하게 된다.  하지만 치즈는 그들이 먹을 수록 줄어들었고, 줄어든다는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한 두 사람과 끈임없는 변화를 단순히 쉽게 받아들인 두 생쥐의 예를 들어 우리 인생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였다.  그 예로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그는 위 방법들과 더불어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글을 쓰고 있다.  변화를 하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 해 가는 것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고 하고 있다.  실제 일상에서도 실행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 해보면 실천을 미루게 되는 핑계거리일 뿐이다.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책이고,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책 분량도 많지 않고 시간을 잠시만 내어서 꼭 읽어보길 강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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