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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불현듯 생각이난 탕수 만두~!!
인터넷에서 조리법을 찾아 냉장고를 뒤적거려 만들어본 탕수만두
냉장고에 있던 치킨과 해물경단도 함께~
사진을 찍고보니 만두 보다 다른게 더 많았다는.. ^^;;
야채도 넣어서 만들고 싶었으나 야채가 없는 관계로 패스~
처음 만들어 본 것 치고는 꽤나 맛있었다는~ 녹말이 약간 덜 풀어져서 쫌 그랬지만..
드시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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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동차에서 QM5 출시에 맞춰 시승 행사를 하기에 신청을 해서 시승을 해봤다. 시승차는 최고가 모델인 RE plus. 차 가격만 3천5백이 넘는다.
대략의 경로는 아래와 같이 청담동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올림픽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타다가 영동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코스였다.
1. 외관
차를 처음 본 인상은 온라인 상에서 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왠지 새로나온 투싼인 것 같은 모양...
QM5라고 나오기전 본 르노의 컨셉과 전체적으로 거의 같은데 그릴의 차이로 인해 분위기가 완전 다른 차 인 것같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르노 컨셉을 보고 차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QM5로 나온 차는 투싼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르노 컨셉 2. 내장
처음 본 내장은 일단 깔끔하다.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고려가 미흡했던 것 같다.
불편 했던 사항들 위주로 나열 하면 아래와 같다.
1. 개인적인 의견일지 모르나 핸들이 너무 뒤로 누워서 핸들 위쪽을 잡는데 핸들이 약간 멀다. 2. 센터 콜솔의 위치가 너무 아래에 있고 버튼도 많아 주행중 조작을 하려면 고개를 숙이고 봐야 해서 약간 위험하다. 3. 조이스틱의 위치가 약간 아래로 파묻혀 있어서 손목을 많이 구부려야 하고 버튼도 많아 익숙해지기 전에는 고개를 돌려 봐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4. 트렁크 유리가 너무 작아 뒤편 시야 확보가 잘 안되고 답답하다. 큰 사이드 미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긴 하지만 본연의 기능은 아닌 것 같다. 5. 열선 시트 버튼이 의자 아래에 달려있어서 찾기도 힘들고 상태 확인도 어렵다.
물론 모두 익숙해 지면 괜찮겠지만, 익숙해 진다 하여도 약간의 위험과 불편함은 존재 할 것이다. 특히 열선 시트 버튼은 왜 그 아래에 달아놨는지 의문이다.
QM5의 선전용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한 파노라마 썬루프는 일단 타면 하늘이 전부 보여 시원 하고 보기도 좋았다. 하지만 틸트 기능이 없다.
파노라마 썬루프와 함께 많이 선전 한 보스 사운스 시스템은 깔끔한 고음, 힘있는 저음 등으로 성능은 좋으나 역시나 300만원대의 가격이 문제... (수정: 네비게이션 포함 가격)
3. 성능
차의 성능은 크게 나을 것없는 150마력 경유차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출고 된지 얼마 안된 차인데도 시동걸고 서있을 때 달달거리는 소리가 실내에서 꽤 거슬리게 들린 다는 것이었다.
싼타페 처음 출고 된 차는 실내에서 달달거리는 소리를 거의 못들었던 것에 비하면 많이 거슬렸다.
그리고 개인적인 가솔린차 선호도도 소리에 더 민감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엑셀은 역시나 경유차 답게 반응이 느렸으며, 치고 나가는 힘도 약간은 부족하였으나, 6단 수동 모드로 전환하고 2-3단에서의 가속은 힘이 느껴졌다.
6단까지는 도로 사정상 테스트 불가.
오토 모드에서는 차체가 무거운 것 같이 정말 반응도 느리고 힘도 없는 그저 그런 성능을 보여 줬다.
서스펜션은 약간 딱딱해서 노면의 상태가 많이 전달 되었다. (코너링 머신용?)
핸들링은 가볍긴 한데 회전반경 비율이 낮아서 인지 약간씩 더 많이 틀어주어야 했다. 반응도 평이한 수준.
4. 총평
차의 성능과 외관 내장등 모든 것이 무난 하였다. 하지만 가장 마이너스 포인트인 것은 역시나 가격!!
비슷한 성능에 좀 더 싼 윈스톰, 투싼, 스포티지등과 비교하여 큰 장점은 없어 보이고, 비슷한 가격대의 집 컴파스, 혼다 CR-V와 비교해서도 큰 장점은 못느끼겠다.
결국 QM5의 구매 포인트는 신차인 점과, 개인의 취향에 따른 외관으로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다른 차에 없는 파노라마 썬루프는 있는게 좋긴 했으나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구매를 한다면 2천5백만원 아래가 되는 (파노라마 썬루프 포함) 2WD SE plus 또는 LE 정도가 가장 무난한 모델이 될 듯 싶다. 네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은 100만 ~ 200이면 훨씬 좋게 사제로 꾸밀 수 있기때문에..
크게 장점도 없고 단점도 없는 차이니 개인의 취향, 예산에 맞춰 사면 되겠다!
외관 디자인: ★★★☆☆
성능: ★★★☆☆
내장: ★★☆☆☆
가격: ★☆☆☆☆
총점: ★★★☆☆
내가 QM5를 버린 이유 크로스 오버.. 급좌절... QM5 시승기 요약 르노삼성 QM5 주요제원 르노삼성 QM5 가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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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김태희, 전지현.. 현재 CF등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이 뭘까? 그건 바로 이들이 찍는 영화마다 망한다는 점이다. 그들의 그룹에 한명이 더 추가 될 것같다. 그녀는 바로 한예슬!!
한예슬이 처음 주연으로 출연한 용의주도 미스신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서울 극장으로 보러갔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베스트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초반에 잠깐 집중 한 것을 빼곤 도저히 말도 안되는 3류 스토리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에 도저히 집중 할 수가 없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수도 없이 울궈먹었던 재벌, 연애인, 떡검과의 스토리를 적당히 혼합하여 3류 스토리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들어 놓았다. 로멘틱 코메디라를 장르에 충실 하느냐고 그랬는지 클로즈 업 된 손호영이 사랑한다고 절규하는 부분에서 손호영 연기가 절정의 코메디 였던거 같다. ^^
영화가 어찌나 지루 한지, 영화 중간에 나가고 싶었지만 옆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출에 실패하고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시사회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환불 해 달라고 할 뻔했다. 영화가 망할건 거의 기정사실로 보여지고, 제작자도 그럴걸 눈치 챘는지 영화에 PPL을 잔득 넣어서 제작비는 이미 건진 듯 하다. 망해도 손해는 없을듯...
손호영의 연기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는 무난, 스토리는 꽝,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더이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
별점 ☆☆☆☆☆ (0 이다)
영화 보러가기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식당 - 전주집 - 에 들어갔는데 정말 제대로 잘 골라 들어갔다. 메뉴는 굴보쌈과 감자탕 등등이 있었고 굴보쌈 소(20,000원)를 시켜 먹었는데 작은 감자탕과 보쌈이 나왔다. 굴은 싱싱했고, 고기는 쫄깃했으며, 가장 중요한 김치는 무가 아삭거리면서 적당히 익어서 아주 맛있었다. 함께 나오는 전도 맛있었고, 감자탕도 빠지지 않는 맛이었다. 서비스로 계란찜과 사이다가 나온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했고 아주머니들이 전부 살갑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서비스가 바로바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종로3가에 간다면 꼭 먹어보라고 강추한다. 위치는 서울극장에서 종로3가역으로 가다가 놀부집 간판이 보이는 아주 좁은 골목으로 꺾어져 약 5분 정도 들어가면 나온다. 중간에 아류집도 나오는데 북적거림이 틀려서 한번에 알아볼 수 밖에 없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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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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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주도 미스신,
일상,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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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안을 헤집고 다니며 야옹거리던 야옹이를 다른집에 보냈다...
아침에 나보다 먼저 깨서 밥달라고 야옹거리고, 퇴근해서 방문을 열면 반갑다고, 밥달라고 야옹거리던
야옹이가 없으니 방이 허전하고 쓸쓸하다.
쌀쌀 맞긴 했으나, 밤마다 팔배개를 해달라고 품안으로 파고 들고, 컴터를 하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컴터 앞을 왔다 갔다 거리며 방해를 하고, 밥 먹으면 자기도 먹겠다고 달려들던 그 야옹이의 빈자리가
더 없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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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CGV로 영화를 보러갔다 우연히 무대인사와 마주쳤다. 하지만 자리가 2층 맨 뒷자리였던 까닭에 잘 보이진 않았다. 인사내용은 내용 좋으니 잘보라는 말... 영화 내용은 황정민과 임수정이 눈이 맞아 사랑을 한다는 내용.. 포스터에 써 있는대로 "사랑, 그 잔인한... " 한마디로 압축되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고 느낀건 1. 있을 때 잘해라. 2.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3.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로 압축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평소의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영화 보면서 나를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들 연기는 좋았고, 영상도 괜찮았으나,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내용이 아닌지라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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