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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잡담 | 2006/11/27 20:35

http://www.billsgames.com/mazegenerator/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또는 우리의 인생은 이 미로와 같이 보기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하고 통과하는 길도 다양하다.  가다가 막다른 길이 나오면 얼마나 더 뒤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길을 되돌아 가야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맴돌기도 한다.  스펜서 존슨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Who moved my cheese?)는 우리의 인생을 이런 미로 속을 헤메는 두 생쥐와 두 사람으로 빗대 놓았다.  두 생쥐와 두 사람은 미로속에서 치즈를 찾기 위해 헤메고 마침내 그들은 치즈에 도달 하게 된다.  하지만 치즈는 그들이 먹을 수록 줄어들었고, 줄어든다는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한 두 사람과 끈임없는 변화를 단순히 쉽게 받아들인 두 생쥐의 예를 들어 우리 인생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였다.  그 예로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그는 위 방법들과 더불어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글을 쓰고 있다.  변화를 하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 해 가는 것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고 하고 있다.  실제 일상에서도 실행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 해보면 실천을 미루게 되는 핑계거리일 뿐이다.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책이고,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책 분량도 많지 않고 시간을 잠시만 내어서 꼭 읽어보길 강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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